성경 시대에 하루는 낮/빛과 밤/어둠으로 구성됩니다
그러므로 “삼 일 낮과 삼 일 밤”은 삼 일을 말하는 다른 방식표현일뿐입니다‘
예를들어
 마태는 예수께서 “사십 일을 밤낮으로”(마 4:2) 금식하셨다고 말했는데
 그러나 마가는 그냥 “사십 일”(막 1:13)이라고 말했습니다
똑같이 표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틀린것일까요? 아니지요
 당시 성경 기자들은 우리처럼 정확한 24시간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것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거기 있지 않았고. 우리처럼 시계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로  밤낮 삼일은? 시간상의 정확한 분량이 아닌,  날짜 수(3일)를 강조한것입니다
더구나 엠마오 길을 가던 두제자는 밤낮사흘이라 하지않고 그냥 “사흘째“라고
말합니다 (눅24:21 분명하지요?)..

그래서 밤낮 사흘이라는 표현은 당시 유대인들의 관용어 라는 것입니다
아래구절을 보십시오

(행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과연 바울이 3년동안 밤낮 1초도 쉬지않고 기도했을까요?
시간적 계산이 아니라 일반적인 표현을 그렇게 말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진짜 실상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성경적으로 조사하면 분명히 예비일 금요일오후 돌아가셨고(눅23:54)
(수요일아님)
해가 지자 , 안식일에 무덤에 안치되셨고 제자들은 돌아가 안식일을 지켰고(눅23:56)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신것입니다(마28:1)(눅24;1)(요20:1)
3일만에 부활했지요 . 무엇이 틀렸습니까 3일만에 부활 정확합니다
에매한 문자 하나에 목숨걸 듯 메이지말고
실제 일어난 실상의 시간으로 믿으면 됩니다

김운혁씨... 틀렸데요.